
시민과 함께하는 환자중심 병원, 거붕백병원에서 5월 6일 부터 2014년도 남자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예방접종을 안내드립니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의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남성도 감염과 전파가 가능하기때문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거제시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거붕백병원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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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의 최신소식, 활동과 공지들을 전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환자중심 병원, 거붕백병원에서 5월 6일 부터 2014년도 남자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예방접종을 안내드립니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의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남성도 감염과 전파가 가능하기때문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거제시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거붕백병원이 함께하겠습니다!



거제시민의 든든한 건강 멘토, 거붕백병원! 내과 전문의 오규만 과장
지난 12월 10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거붕백병원 내과 전문의 오규만 진료과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건강 강좌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강의 시작 전부터 따뜻하게! 사전 건강 체크
강의가 시작된 12시 정각보다 한참 이른 오전 10시 30분부터, 거붕백병원은 어르신들을 맞았습니다. 오규만 진료과장의 강의를 듣기 전, 현재 건강 상태를 미리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혈압 측정과 혈당 측정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약 130분가량 오신 어르신들께서는 이 세심한 사전 건강 체크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내과전문의가 알려주는, '살아있는' 건강 관리 비법
오규만 진료과장이 진행한 강좌 주제는 '내과전문의가 알려주는 건강관리'였습니다. 이날 강좌의 핵심은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건강 관리법을 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어려운 의학 용어를 나열하는 대신,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특히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의 중요성, 질병을 초기에 잡아낼 수 있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 그리고 생활 속 습관을 통한 암 예방 수칙 등 핵심적인 정보를 친절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약 130명의 어르신들은 강의 내내 집중하며 메모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셨습니다.
궁금증 해소! 열띤 질의응답 시간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열망이 가장 잘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당뇨 관리부터 평소 드시는 약은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 등 그동안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던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오규만 진료과장은 어르신들의 모든 질문에 진심을 다해 답변해 주었으며, 전문적인 내용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 주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거붕백병원 건강 강좌는 거제 지역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얻고, 자신의 몸을 더 잘 돌볼 수 있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건강 강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거붕백병원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건강 강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유난히 푸르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5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거붕백병원 햇살마당 야외무대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감동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거제시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소식인데요. 이번에 멋진 무대를 선물해 준 거제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들의 조화로운 인격 형성과 음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거제시 문화 예술재단의 주도 아래 2011년 1월 창단된 청소년 교향악단입니다. 미래 지역 음악 예술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정기 연주와 봉사 공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단원 간의 화합과 배려, 인내심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께 키워가고 있는 멋진 단체이기도 합니다.
주말을 맞아 병원을 방문해 주신 정말 많은 시민분과 보호자분들이 햇살마당을 가득 채워주셨고, 푸른 잔디와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야외무대 덕분에 시작 전부터 현장의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특히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묵직한 현악기 선율부터 클라리넷과 플루트의 맑은 음색, 그리고 음악회를 웅장하게 채워준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의 금관악기 파트까지 정말 다양한 악기들이 참여해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심장을 울리는 타악기까지 더해져 야외무대 위에서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로 어우러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아직 어린 청소년 단원들이지만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지하게 눈빛을 나누고 만들어내는 그 풍성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단원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배워온 화합과 배려의 마음이 연주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연주 덕분에 자칫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는 입원 생활을 하던 환우분들에게도 자리를 잠시 벗어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환자복 위에 가벼운 외투를 걸치고 나와 음악을 들으며 미소를 지으시는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긴장감이 풀리고 따뜻한 위로가 가득 차오르는 듯했습니다. 곡이 끝날 때마다 야외마당을 가득 채운 관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음악을 통해 모두의 마음이 치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는 거붕백병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에게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의 희망을 선물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웃을 위해 기꺼이 뜻깊은 봉사 공연을 준비해 준 거제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큰 호응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