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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의 최신소식, 활동과 공지들을 전합니다.

  • 2019.05.20 관리자 거붕백병원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 행사 후기...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보편적인 상황들이 있습니다.다양한 책을 만나려면 도서관에 가고, 먹거리...
    거붕백병원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 행사 후기글new 2019.05.20 관리자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보편적인 상황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책을 만나려면 도서관에 가고, 먹거리를 준비하려면 시장에 가고,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그런데 저는 지난 1년간 몸이 아프지 않은데도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락희만 홀에서 진행되는 음악회를 관람하기 위해서였지요.

     

    처음에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시끄럽고 어수선한 병원 로비에서 어떻게 음악회를 한다는 거지?'

    그리고 의심했습니다.

    '몇 번 시도하다 말겠지'

    저의 불신과 편견을 조용히 토닥이며 락희만 홀에서는 매달 아름다운 선율로 약속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대에 진행되는 음악회를 관람하기 위해 점심을 굶는 날도 있었고, 병원 측에서 제공하는 

    간식 주머니가 효자 노릇을 해주었습니다. 음악회가 끝나기도 전에 사무실로 복귀하는 것이 못내 아쉬워 

    돌아오는 차 안에서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했습니다.

     

    저의 이런 아쉬움에 대한 선물일까요? 신관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2부와 3부를 끝까지 즐길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의 당찬 노래에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고, 'kazabue'를 연주하는 오보에 소리는 한 주간 

    지쳐있던 저를 달래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가야금 명인이 부르는 수궁가 속 어느 대목에서는, 마치 제가 토끼가 된 양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천정을 뚫을 듯 열정으로 노래하는 가수의 '내사랑 넘버원'을 함께 부르며 나도 모르게 손뼉을 치며 박자를 맞추었고,

    크로스오버 뮤지션이 들려주는 '엄마'라는 노래는, 곁에 계시지 않는 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한없이 파고들게 하여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답니다.

     

    저에게 음악회는 가뭄의 단비처럼 선물로 남게 되었습니다.

    공연장이 아니어도 베르디의 오페라를 느낄 수 있고, 미술관이 아니어도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경영철학을 가진 병원이 있다는 것 또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점심 식사를 거르며 음악회를 관람하는 일이 또 생기겠지요? 그렇게 반쪽이 음악회를 즐기며,

    또 다시 1년 후 찾아올 온전한 음악회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특별히 몸이 아픈 건 아니었지만,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충분한 휴식이 되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감 만족 관객 올림>

     

     

     

     

  • 2019.05.18 관리자 [행사] 거붕백병원 시민과 함께하는 약속, 그리고 희...       17일, 18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 신관 락희만홀, 햇살마당...
    [행사] 거붕백병원 시민과 함께하는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 행사 실시 2019.05.18 관리자

     

     

     

     

     

     

    17일, 18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 신관 락희만홀, 햇살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및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락희만 홀에서 양일간 총 세 차례 실시되었으며 1부 ‘약속 그리고 점프’(17일 점심 공연), 2부 ‘최고를 

    향한 약속’(17일 저녁 공연) , 그리고 3부 ‘희망이 주는 선물’(18일 점심 공연)로 구성 되었다.

     

    17일 공연에서는 크로스오버 뮤지션 및 각종 음악대회 심사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희석 교수를 중심

    으로 뮤지컬배우 황성규, 성악가 김영재, 크로스오버 뮤지션 최미영, 오보이스트(오보에 연주자) 김종아, 

    재즈 피아니스트 이명수, 크로스오버 뮤지션 홍승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등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뮤지션이 

    대거 출연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였으며, 18일 공연에서는 전날 출연진 가운데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을 제외한 모든 뮤지션이 동원되었고, 가수 김주아와 가야금 명인 송화자, 재즈보컬 김웅이 

    출연하여 각양각색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17일 오전 11시부터 햇살마당에서는 거붕백병원 간호사 및 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 장터와 체험행사

    (룰렛 돌리기, 투호 던지기, 풍선아트, 천연 허브 모기퇴치제 만들기)와 거제 섬별 프리마켓, 거제시재향군인회 마켓 등

    을 운영하여 환자 및 보호자, 거제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으며 환자 및 보호자,

    거제시민의 큰 호응과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 2019.05.15 관리자 [행사일정] 거붕백병원 시민과 함께하는 약속, 그리...           거붕백병원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a...
    [행사일정] 거붕백병원 시민과 함께하는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 행사 2019.05.15 관리자

     

     

     

     

     

      

     

     

     

    거붕백병원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 행사 일정안내해드립니다.

     

    일 시 : 2019. 5. 17(금), 5. 18(토)

    장 소 : 거붕백병원 신관 락희만홀, 햇살마당

     

    수려한 실력의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고품격 음악회와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먹거리 장터, 

    거제 섬별 프리마켓, 그리고 다양한 깜짝이벤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9.05.14 관리자 [행사] 거붕백병원,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13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신관 락희만홀에서 거제시민, 내원객, 임직원을 ...
    [행사] 거붕백병원,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2019.05.14 관리자

     

     

     

    13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신관 락희만홀에서 거제시민, 내원객, 임직원을 대상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공연을

    개최 하였다. 이날 공연은 피아노와 함께 듀오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피아노 연주는 맹혜영(거제아트홀 대표)이 힘써주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은 서울예고와 서울 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악장을 했고 수석 졸업하였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만하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학위를 받고 29세 한국인 최초로 독일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는 등 수려한 실력을 가진 음악가이다. 

    또한 화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5회 개인전과 여섯 번의 국제아트페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김강훈 바이올리니스트는 첫 곡으로 「성자의 귀한 몸」을 직접 쓴 시와 함께 선보여 두 배의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어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G장조」,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갈보리산 위에」,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는 

    「타이스 명상곡」을 연주하여 관객에게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였다.

     

    거붕백병원 박해동 병원장은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시고 안정을 취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음악회나 공연 등의 문화 활동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 하였다.

     

  • 2019.05.14 관리자 2019 거붕백병원 늘따푸 봉사단, 5월 의료봉사 실시...     거붕백병원 늘따푸 의료봉사단(의료사회복지사 주현영 단장)은 지난 11일, 거...
    2019 거붕백병원 늘따푸 봉사단, 5월 의료봉사 실시 2019.05.14 관리자

     

     

     

     

    거붕백병원 늘따푸 의료봉사단(의료사회복지사 주현영 단장)은 지난 11일, 거제시 동부면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순회 집중봉사의 날’을 맞이하여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붕백병원은 김태열 건강증진센터 부장을 비롯하여 간호본부 3인, 임상병리사 2인 등 총 1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혈압, 혈당체크, 건강 상담, 간단한 응급 처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체크하였다.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앞으로 의료봉사를 활성화하여 지역민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복지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힘쓰겠다고 하였다.

     

     

     

     

  • 2019.05.09 관리자 [행사] 거붕백병원,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카네이션 ...    8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내원객을 대상으로 손수 준...
    [행사] 거붕백병원,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실시 2019.05.09 관리자

     

     

     

    8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내원객을 대상으로 손수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외래, 내시경실, 병동 등 150여명의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감사와 빠른 쾌유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 2019.05.06 관리자 [행사] 거붕백병원 어린이날 기념 선물 전달 및 ‘미...      4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 병동에 ...
    [행사] 거붕백병원 어린이날 기념 선물 전달 및 ‘미만세’ 미술행사 실시 2019.05.06 관리자

     

     

     

     

     

    4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 병동에 입원한 어린이 환우를 대상으로 

    선물 나눔 행사 및 ‘미만세(미술이 만드는 세상)’ 미술활동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거붕백병원은 원내 의료용품점 후원금으로 마련된 우산과 마스크, 밴드 등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였고, 

    어린이들은 뜻밖의 선물에 밝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어린이 병동에서는 ‘미만세’ 미술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귀여운 얼굴모양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붕백병원은 입원 환자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환자와 방문객의 문화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이바지하는 중이다.

     

     

     

     

     

  • 2019.05.03 관리자 [행사일정]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일정 안내해드립니다.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일 시 :&nbs...
    [행사일정]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2019.05.03 관리자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일정 안내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일 시 : 2019. 5. 13(월) 오후 1시

    장 소 : 거붕백병원 신관 락희만홀

     

     

     

  • 2019.05.03 관리자 [행사일정] 2019년 5월 음악회 일정안내   5월 거붕백병원 음악회 일정 안내해드립니다.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바이올리니스...
    [행사일정] 2019년 5월 음악회 일정안내 2019.05.03 관리자

     

     

    5월 거붕백병원 음악회 일정 안내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의 위로

    일 시 : 5월 13일(월) 오후 1시

    장 소 : 거붕백병원 신관 락희만홀

     

    경남예술단 꿈앤꾼 공연

    일  시 : 5월 27일(월) 오후 1시

    장 소 : 거붕백병원 신관 햇살마당

     

     

    자세한 내용은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9.04.30 관리자 [행사] 거붕백병원, 꿈꾸는 플릇 연주회 실시...   29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신관 락희만 홀에서 꿈꾸는 플릇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행사] 거붕백병원, 꿈꾸는 플릇 연주회 실시 2019.04.30 관리자

     

     

    29일, 거붕백병원(박해동 병원장)은 신관 락희만 홀에서 꿈꾸는 플릇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라리네티스트 박창욱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꿈꾸는 플릇은 2011년 11월에 창단한 거제 평강교회 플릇 연주단으로, 현재 성인 10명, 청소년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플릇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이었지만 꾸준한 모임과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았고, 자체 연주회, 병원연주회, 

    장애우 복지회 연주회 등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박창욱 클라리네티스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국영방송 출연, 음악저널, 음악춘추, 음악교육신문, 한국클라리넷협회 등 

    1위, 영산음악콩쿨 관악부문 대상 등의 수려한 실력을 자랑한다.

     

    이날 공연에서 꿈꾸는 플릇은 「주 날 일으키시네(You raise me up)」,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오카리나 합주)」, 「Nella Fantasia」, 

    「내일 일은 난 몰라요.」를 플릇 특유의 부드러운 음률을 선사하여 화합의 장을 펼쳤으며, 고선영의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OST)」, 김필숙의 「연리지 (OST)」 독주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창욱 클라리네티스트는 가브리엘 피에르네(Gabriel Pierné)의 「Canzonetta for Clarinet and Piano, Op.19」와 「하나님의 은혜」를 

    수려한 실력을 뽐냈으며, 봄비가 내리는 나른한 오후, 부드러운 선율로 환자와 방문객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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